[FPN 박준호 기자] = 소방전문 IT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주)정평이앤씨(대표 김경진)는 이번 전시회에서 안전활동지원 전산화 솔루션, Safety-DX를 선보인다.
올해부터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상시근로자가 5인 이상인 사업장으로 확대됐다. 이 법은 사업주 등이 안전ㆍ보건 조치의무를 위반해 인명피해가 발생하면 처벌을 받는 게 골자다.
Satety-DX는 중대재해 대응 안전활동 진행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예를 들어 사업주가 설정한 안전보건 목표와 실행 상태, 유해위험요인, 안전보건 교육, 안전활동 평가 관리 등을 얼마나 달성했는지를 그래프로 나타낸다.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서 요구하는 주요일정과 계획을 직접 정리할 수 있고 사업장별 안전점검, 개선계획, 개선현황, 순회 점검 등도 자동 집계한다. 또 복잡한 위험성 평가현황과 평가계획, 평가시행 등을 관리할 수 있다.
정평이앤씨는 자사 대표 프로그램인 ‘Fire-MS’와 ‘BFOS’도 전시한다. ‘Fire-MS’는 소방시설업체의 소방설계업무를 전산화한 프로그램으로 설계사 관리와 공정관리, 계약관리, 일정관리, 수금관리, 도서관리, 견적관리 등 계약체결부터 완공까지 소방시설 설계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직관적으로 파악ㆍ관리할 수 있다.
과거 설계도서와 시공사 정보, 자격 현황까지 한눈에 볼 수 있고 미수금 발생이 없도록 계약 건마다 자동 관리할 수 있다. 또 최고의 정보보호 솔루션을 적용해 자료를 분실하거나 훼손할 우려가 없다는 게 정평이앤씨 측 설명이다.
김경진 대표는 “Safety-DX를 통해 중소기업에서도 대표이사들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원활하게 대응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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