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가운데)이 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일대를 둘러보고 있다. © 행정안전부 제공

[FPN 정재우 기자] =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이한경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23일 경남 창원시의 호우 피해지역 응급복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본부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마산합포구 연립주택을 방문해 응급복구 현황을 확인했다.

▲ 피해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이 본부장(가운데) © 행정안전부 제공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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