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김광용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1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강원 강릉지역 가뭄 관련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강릉시에서는 최근 가뭄이 지속돼 식ㆍ용수 등 물 부족 사태를 겪어 재난사태가 선포됐다.
김 본부장은 용수 확보ㆍ지원 대책과 운반 급수, 병물 나눔 운동 확산 등 기관별 가뭄 대책을 논의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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