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함안소방서(서장 최경범)는 공사장 용접ㆍ용단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수칙을 홍보한다고 24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용접ㆍ용단은 불꽃과 고온으로 화재 위험이 높은 작업이다. 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는 봄철에 불티가 비산하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진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 공사장에서 발생한 2732건의 화재 중 상당수가 용접 작업 중 발생한 불티로 인한 사고였다. 이로 인한 사상자는 248명에 이른다.
현재 소방서는 공사장 안전수칙으로 ▲작업장 주변 인화성 물질 및 가연물 제거 ▲작업 시 비산 방지 덮개 설치 ▲작업장 인근 불 피우기 금지 ▲작업장 반경 5m 내에 소화기 비치 등을 안내하고 있다. 최경범 서장은 “작업 중 무심코 넘기는 화재 예방수칙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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