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성북소방서(서장 정교철)는 지난 7일 본서에서 2025년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발대식과 함께 플러깅(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이 병행됐다.
단원들은 응급처치 실습과 소방관 직업 체험, 재난출동 시스템 체험 등 안전교육을 받기도 했다.
정교철 서장은 “한국119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