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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강북소방서, 실로암요양원서 실전형 화재대피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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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5/29 [18:05]

대구강북소방서, 실로암요양원서 실전형 화재대피훈련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05/29 [18:05]

 

[FPN 정재우 기자] = 대구강북소방서(서장 노영삼)는 29일 오후 2시 실로암요양원(서변동 소재)에서 실전형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소방서 자체 특수시책인 ‘Golden Time Action 노인관련시설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소방서는 주방 조리 중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다는 각본하에 관계인의 초기 신고와 자위소방대 활동, 119신고 후 골든타임 내 소방 출동, 현장 지휘체계 확립까지 전 과정에 대한 상황을 부여했다.

 

지난달 28일 발생한 함지산 산불 당시 실로암요양원 입소자들이 실제 대피한 사례도 반영했다.

 

현장에는 현장지휘단(지휘ㆍ조사팀)과 무태119안전센터 소속 진압ㆍ구조ㆍ구급팀이 펌프차, 탱크차, 구급차 등과 함께 출동했다. 대원들은 ‘5분 이내 도착’이라는 골든타임 기준에 따른 실시간 현장 대응 훈련을 수행했다.

 

관계인을 대상으로는 옥내소화전ㆍ소화기 사용 실습, 자동화재탐지설비 작동 훈련을 병행해 실질적인 초기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노인관련시설 관리카드’를 통해 입소자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기도 했다.

 

이번 훈련으로 노인시설의 자율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생명 안전 확보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관계인의 대응ㆍ대피 유도 능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노인관련시설 관리카드’를 기반으로 예방과 대응이 통합된 체계를 지속 정착시킬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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