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거제소방서(서장 전수진)는 지난 1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1회 경상남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새들유치원과 수월초등학교가 각각 우수상과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소방본부와 경상남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후원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대회는 도내 유치부 17팀과 초등부 10팀 등 총 27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새들유치원은 밝고 힘찬 무대로 유치부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수월초등학교는 안정된 화음과 창의적인 무대로 초등부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수월초등학교는 경남 대표로 오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창원 로봇랜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 예정인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출전권을 확보하게 됐다.
임상섭 예방교육담당은 “아이들이 소방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키우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다”며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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