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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아리셀 막자”… 경기도, ‘산업재해 예방 포럼’

화재 원인ㆍ제도 한계 분석하고 재발 방지 과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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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5/06/19 [18:35]

“제2의 아리셀 막자”… 경기도, ‘산업재해 예방 포럼’

화재 원인ㆍ제도 한계 분석하고 재발 방지 과제 제시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5/06/19 [18:35]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경기도는 오는 23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경기도 산업재해 예방 포럼’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아리셀 전지공장 화재 참사 1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사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한 정책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와 고용노동부, 31개 시군 산업안전 담당자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다.

 

포럼에선 ▲‘경기도 전지공장 화재 수습과정 및 대응과제’ 발표 ▲경기도 및 고용노동부 산업재해 예방정책 소개 ▲근로감독권한 지방정부 공유 및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 방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발표되는 전지공장 화재 관련 발표에선 사고 발생 원인과 수습 과정, 제도적 한계점을 분석하고 향후 유사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개선과제가 제시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도의 다양한 정책을 소개하고 산재 사고를 줄이기 위해 집중 관리가 필요한 대상을 발표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는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과 함께 산업안전 정책 방향을 설명할 방침이다.

 

김태근 노동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아리셀 참사의 교훈을 되새기고, 정부ㆍ지자체ㆍ현장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노동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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