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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소방서, 가수원동 공장 화재 현장대응활동 검토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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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7/24 [13:28]

대전서부소방서, 가수원동 공장 화재 현장대응활동 검토회의 개최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07/24 [13:28]

 

 

[FPN 정재우 기자] = 대전서부소방서(서장 김화식)는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소방서 3층 대강당에서 ‘가수원동 공장 화재’에 대한 현장대응활동 검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토회의는 지난 14일 가수원동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당시 소방의 대응활동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유사 재난시 더욱 효과적인 대응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각 119안전센터장(구조ㆍ구급대)과 팀장, 화재진압 대원 등 관계 인력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대응 전반에 대한 분석 ▲개선 및 건의사항 공유 ▲진압ㆍ구조ㆍ구급 전술과 소방력 동원ㆍ배치 등 다양한 대응활동 전반에 대해 심층적인 검토가 이뤄졌다.

 

김화식 서장은 “이번 검토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향후 화재와 각종 재난 대응능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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