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횡성소방서(서장 이광순)는 의용소방대 벌집제거 전담팀을 운영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소방서는 8월 말로 접어들었지만 낮 더위가 여전히 지속되고 실제로 벌집제거 신고가 이어지는 상황을 감안해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
전담팀에는 벌집제거에 있어 전문성을 갖춘 의용소방대원들이 편성돼 있다. 팀은 내달까지 읍내 긴급ㆍ저위험ㆍ경미 등 상황별 대응을 한다.
이번 팀에는 수난전문의용소방대원들도 포함됐다. 대원들은 지난해에도 별도 팀 없이 벌집제거 신고가 접수됐을 때 자발적으로 출동, 벌집을 제거한 바 있다.
이광순 서장은 “가을철까지 벌 활동이 이어지는 만큼 주민들께서는 벌집 발견 시 직접 제거하지 말고 반드시 119에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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