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양평소방서(서장 이준희)는 29일 119시민수상구조대 해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지난달 1일부터 이달 29일까지 약 두 달간 관내 광탄천과 용문천, 밤골 일원에서 활동했다.
대원들은 수변 지역 순찰, 인명구조함 정비, 물놀이 안전용품 대여 등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 올해를 포함해 최근 10년간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해단식은 ▲운영 성과 보고 ▲수변 안전 유공자 표창 ▲내빈 격려사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소방서는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동규 재난대응과장은 “무더운 여름 동안 피서객들이 안전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었던 건 시민수상구조대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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