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환 (주)모스트비티 대표, 소방청장 표창 수상소방방재기술 활성화, 소방시설 제도 개선 유공
이 대표는 화재 안전을 위해 헌신ㆍ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연구ㆍ교육 등을 통해 소방방재기술을 활성화하고 소방시설 관련 제도 개선에 이바지한 공로가 고려됐다.
이 대표가 이끄는 모스트비티는 덕트, 배관 등 건축물 비구조체의 보온ㆍ단열재를 공급하는 기업이다. 1200℃ 초고온을 견디는 불연 단열재 ‘파이어마스터(FireMaster)’로 명성을 얻고 있다.
파이어마스터는 세계 유수의 내화 단열재 생산 기업 모간(Morgan) 사가 개발한 AES 울 계열의 단열재다. 내열 온도가 낮은 발포성 유기단열재나 그라스울(300℃), 미네랄울(650℃)보다 높은 내열ㆍ내화 성능을 갖췄다.
국내에서 생산ㆍ공급되는 이 단열재는 ▲제연덕트 ▲지하주차장 연기배출설비 급기덕트 ▲주방설비 후드 배기덕트 ▲스프링클러 배관 ▲후렉시블 스프링클러 조인트 ▲동파방지 열선 설치 구간 배관 ▲위생냉난방 설비 배관 등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다.
특히 AES 울엔 알칼리 점토질 실리카가 19% 이상 함유돼 인체에 흡입돼도 용해ㆍ배출이 용이하다. 또 제작 과정에서 유기성 바인더(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아 화재 시 유독가스와 연기 발생도 차단한다.
이주환 대표는 “파이어마스터가 국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도움이 된다는 자부심으로 제품 공급은 물론 건축ㆍ소방 관련 매뉴얼 개선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하고 건축물 비구조체에 대한 화재 안전 선진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