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함양소방서(서장 박해성)는 ‘사고위험지역 발굴ㆍ개선사업’으로 교통사고 저감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사고위험지역 발굴ㆍ개선사업은 최근 5년간(2020~2024년) 사고가 반복되거나 인명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대상으로 소방서와 관계기관이 협업해 사고위험요소를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사업이다.
소방서는 올해 사업 대상지로 안의면 석천리 일원 석천교차로를 선정했다.
해당 구간은 교차로 구조상 내리막길과 신호 연동에 따른 과속이 빈번하고 U턴 차량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소방서는 진주국토관리사무소 거창출장소 등 관계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무단횡단 방지펜스 연장 설치 ▲U턴 표시 제거 및 탄력봉 확대 설치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등으로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했다.
박해성 서장은 “지역 내 사고위험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개선함으로써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안전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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