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하동소방서(서장 서석기)가 지난 30일 옥종면 소재 하동요양원에서 4분기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은 재난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긴급대응활동 통합 지휘ㆍ조정ㆍ통제 확립과 통제단 운용력 제고를 위해 분기별로 시행된다.
이번 훈련에는 경남소방본부와 하동소방서, 하동군 등 5개 기관 인원 80여 명과 장비 17대가 동원됐다.
당국은 노유자 시설 화재 상황을 가정하고 초기 대피가 어려운 시설 특성을 고려해 인명구조, 사상자 관리를 중점 목표로 설정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인명구조 및 사상자 관리 중점 현장 대응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대응전략 선택 및 현장안전관리 ▲긴급구조통제단 대응계획별 임무 수행 ▲재난관리책임기관ㆍ긴급구조지원기관과의 협업 등이다.
서석기 서장은 “재난은 예고없이 찾아오고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주기적인 재난 유형별 맞춤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상시 대비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