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양평소방서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겨울철 대비 화재 예방활동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매년 11월인 ‘불조심 강조의 달’은 1948년부터 이어져 올해 78회째를 맞이했다. 겨울철 빈번한 화재에 대비해 국민과 함께 소통ㆍ공감하는 화재 예방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문화를 확산시킨다는 취지로 전국 소방서가 운영한다.
양평소방서는 ‘군민과 함께하는 안전환경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활용한 공감형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 ▲장애인, 노인, 다문화 가정 등 화재안전 취약계층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불조심 강조의 달’ 화재 예방 캠페인, 소방차 퍼레이드 등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전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화재 예방’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30일까지 4절 크기의 포스터 작품과 참가신청서를 양평소방서 화재예방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양평소방서 홈페이지 내 고시ㆍ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화재예방과(031-770-0313)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간종순 화재예방과장은 “작은 관심이 큰 화재를 막을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불조심 강조의 달을 계기로 화재 예방에 동참하고 포스터 공모전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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