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합천소방서(서장 박유진)가 14일 합천체육관에서 ‘2025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재난 대응능력을 높이고 조직 간 화합을 도모하고자 매년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군수, 군의장, 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총 270여 명이 참석했다.
본행사에 앞서 밸리댄스와 색소폰 연주로 구성된 식전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개회식에서는 대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공식 행사가 이어졌다.
이후 열린 본 경연은 소방호스를 전개하고 회수하는 과정을 평가하는 1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 대원들은 호스 전개ㆍ회수의 정확성과 속도에서 각자의 숙련도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오후 ‘화합의 장’ 순서에서는 노래자랑과 경품추첨 등 교류 행사가 마련됐다.
박유진 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축”이라며 “이번 경연대회가 대원들의 기술 향상뿐 아니라 조직의 사기 진작에도 기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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