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구례소방서(서장 김석운)는 119생활안전순찰대, 우리동네복지기동대를 중심으로 ‘동절기 위기가구 집중 점검ㆍ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동절기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주거환경 취약으로 인한 화재ㆍ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약 4개월간 집중 추진된다.
소방서는 구례군과의 협업을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14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안전점검과 생활 불편 해소, 화재위험요인 개선 등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전기ㆍ가스 안전점검 ▲난방시설 확인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안내 ▲안전교육 및 주의사항 안내 ▲생활 불편 위험요인 제거 등이다.
또한 필요 시 복지기동대와 연계해 주거환경 개선, 소규모 보수 등도 병행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한파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은 겨울철에 취약가구의 안전을 세심하게 챙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위기가구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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