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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소방서장, 용산주공 재건축 아파트 현장 행정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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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2/01 [11:00]

충주소방서장, 용산주공 재건축 아파트 현장 행정지도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2/01 [11:00]

 

[FPN 정재우 기자] = 충주소방서(서장 전미근)는 지난달 28일 용산주공 재건축 아파트(한화포레나 충주호암) 공사장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대형 공사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미근 서장은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공사 개요와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화기 취급 작업 등 주요 위험요인에 대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조치를 시행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공사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위험요인과 임시소방시설 운영 상황 등을 확인하고 작업자 안전교육과 초기 대응체계 구축 등 필수 안전조치가 현장에서 빈틈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6명의 인명피해가 나온 2월 부산 반야트리 리조트 공사현장 화재, 최근의 홍콩 아파트 대형 화재 등 국내외 화재 사례를 공유하며 유사 사고의 방지를 주문하기도 했다.

 

전 서장은 “최근 국내외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사고는 공사현장의 작은 위험요인도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보여주고 있다”며 “특히 겨울철은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공사현장에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철저한 예방관리를 추진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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