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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소방서, 119화재대피안심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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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2/09 [09:17]

정선소방서, 119화재대피안심콜 홍보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2/09 [09:17]

 

[FPN 정재우 기자] = 정선소방서(서장 유영민)자력 대피 능력이 취약한 군민의 신속한 화재 대피 지원을 위해 ‘119 화재대피안심콜서비스를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돌봄 공백이 있는 어린이, 장애인, 고령자, 독거노인 등이 화재 신고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피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119안심콜 누리집에 접속해 대상자의 이름과 연령, 보호자 포함 연락처, 주소, 장애 유형, 거동 상태 등을 사전에 등록하면 된다.

 

화재 시 119상황실에서 신고가 접수되면 등록 정보를 기반으로 화재 사실과 대피 요령을 신청자와 보호자 휴대전화 문자로 안내한다. 필요 시 상황요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 대피를 도울 예정이다.

 

소방서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갑작스러운 화재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신속히 대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야간이나 보호자 부재 시 119에서 선제적으로 위치와 특성을 파악해 맞춤형 안내를 제공함으로써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유영민 서장은 “119 화재대피안심콜은 소방관이 미처 도착하기 전, 전화와 문자로 먼저 손을 내미는 안전망이라며 “가정과 시설에서 미리 등록해 두면 화재 대비에 큰 힘이 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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