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자원순환시설 화재… 2억6542만원 재산피해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6/01/05 [12:44]
[FPN 최누리 기자] = 2일 오후 2시 1분께 경기 양주시 은현면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일반철골구조 건물 696.5㎡와 의류폐기물 70t, 소형 굴착기 1대, 각종 집기류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억6542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창고 내부 폐기물 더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55명과 장비 27대를 동원해 오후 8시 33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과 경찰은 배터리에서 발화한 화학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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