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영종소방서(서장 김령아)는 봄철을 맞아 노유자시설을 대상으로 맞춤형 화재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5월 중 관내 노유자시설 21개소에서 관계자ㆍ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요인 사전 제거를 위한 관계자 화재예방(컨설팅) ▲거동불편자 우선 대피 방법 ▲화재안전 리플릿을 활용한 화재취약 장소별 재난 대처법 등이다.
교육과 함께 시설 내 화재취약요소를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지도도 병행해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김령아 서장은 “노유자시설은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특성이 있어 체계적인 대비가 필수적”이라며 “맞춤형 교육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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