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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기고] 겨울철 난방기구 필수 안전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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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소방서 경현119안전센터 소방장 백인기 | 기사입력 2026/01/14 [10:33]

[119기고] 겨울철 난방기구 필수 안전수칙

나주소방서 경현119안전센터 소방장 백인기 | 입력 : 2026/01/14 [10:33]

 

▲ 나주소방서 경현119안전센터 소방장 백인기

추위가 절정에 이르면서 전기히터, 전기열선, 화목보일러 등 난방기구 사용량이 많아지고 있다.

 

대부분 가정에서는 이 기구들을 장기간 보관하다 겨울철에야 꺼내게 되는데 오래 방치한 만큼 관리가 잘 돼있지 않아 생각하지도 못한 부분에서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각 기구별로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사용할 필요가 있다.

 

첫째, 전기히터는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단독 콘센트를 사용한다.

 

히터는 짧은 시간에 고열을 내기 때문에 불이 붙기 쉬운 물질로부터 최소 1m 이상 거리를 두고 사용해야 한다. 또한 소비 전력이 매우 커서 멀티탭에 연결하면 과부하로 인해 불이 날 수 있으니 가급적 벽면 콘센트에 단독으로 연결하는 것이 안전하다.

 

둘째, 전기장판은 접지 말고 말아서 사용한다.

 

무거운 물건을 위에 올려두거나 접어서 보관하면 내부 열선이 끊어져 합선이 발생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을 땐 둥글게 말아 보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셋째,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서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구비가 필수다.

 

난방기구 화재 비율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화목보일러는 반드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주변에 설치해 초기 화재에 신속히 대응해야 한다. 또 보일러 반경 1m 이내에는 불에 타기 쉬운 물건들을 두지 않아야 한다. 연통은 월 1회 이상 청소하고 천장과 맞닿아 있으면 난연성 단열재로 덮어씌워 준다.

 

한 번의 관심이 가정과 이웃의 안전을 지켜준다. 따뜻한 겨울나기의 시작은 올바른 난방기구 사용법이라는 점을 반드시 기억하시면 좋겠다.

 

나주소방서 경현119안전센터 소방장 백인기

 

※ 외부 필자의 기고 및 칼럼 등은 FPN/소방방재신문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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