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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남동소방서(서장 나기성)는 한파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한다고 27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전국적으로 한파와 폭설이 이어지면서 동파, 낙상, 교통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소방서는 이러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한파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주요 행동요령은 ▲도로살얼음에 대비하여 서행 운전하고 안전거리 확보 ▲수도계량기함, 보일러 배관 등은 보온재로 채워 동파 예방 ▲동상 발생 시 따뜻한 실내로 이동 후 미지근한 물에 녹이고 보온을 유지하며 즉시 병원 이동 ▲야외 활동 자제, 외출 시 목도리ㆍ장갑·모자 등을 착용해 체온 유지 등이다.
아울러 소방서는 독거노인, 쪽방 거주자 등 한파 취약계층에 대해 이웃과 가족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할 것을 당부한다.
나기성 서장은 “갑작스러운 한파는 건강과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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