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서울119특수구조단(단장 김용근)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양주와 가평 일대, 깔딱고개 등 빙벽훈련이 가능한 장소에서 겨울철 산악사고 대비를 위한 빙벽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결빙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ㆍ고립 등 겨울철 산악사고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실제와 유사한 조건에서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 절차 숙달에 중점을 뒀다.
119특수구조단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결빙으로 인해 구조 환경이 더욱 위험해지는 만큼 빙벽 구조기술을 지속해서 숙달하는 게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형 훈련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체계를 유지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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