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춘천소방서(서장 용석진)는 지난 4일 관내 해빙기 사고 취약지역에 대한 관서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와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계절적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현장 대응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시행됐다.
이날 점검에는 용석진 서장과 구조구급팀장 등 3명이 참여해 서면 오월리 낚시터, 송암동 인공암벽장 인근 등을 점검했다.
서면 오월리 낚시터 일대에서는 잔존 결빙 상태와 산림 인접지의 산불 위험 요인을 확인했다. 송암동 인공암벽장 인근에서는 그늘진 수변 안전과 산불 취약 요소 여부를 파악했다.
용 서장은 “해빙기에는 낮과 밤의 기온 차로 인해 얼음이 약해지고 지반이 불안정해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며 “건조한 날씨 속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도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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