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우리 주변 위험요소는 안전신문고로 신고하세요”행안부, 5월까지 ‘봄철 재난ㆍ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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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사장 울타리 파손 사진 © 행정안전부 제공 |
[FPN 박준호 기자] =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이하 행안부)는 오는 5월까지 ‘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행안부는 매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중점관리가 필요한 위험요소를 선정, 계절별 집중신고기간을 시행해왔다.
지난해 봄철 집중신고기간에 해빙기 위험(도로파임 등 3만1천여 건)과 어린이 안전 관련 신고(놀이시설 파손 등 1만1천여 건)가 다수 접수됐고 관계기관에서 신속히 처리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번 봄철 집중신고 대상은 ▲산불 ▲해빙기 ▲어린이 안전 ▲축제ㆍ행사 등 4개다.
국민 누구나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사진 또는 영상으로 촬영, 안전신문고 내 ‘봄철 집중신고’ 바로가기 메뉴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조치 결과는 문자 등으로 안내된다.
사고 예방에 이바지한 우수 신고엔 심사를 거쳐 최대 100만원의 포상금(온누리 상품권)이 지급된다.
하종목 예방정책국장은 “봄철은 등산이나 축제 등 야외 활동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내 주변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사소한 위험요소라도 발견하면 즉시 안전신문고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