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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화재 등 사고우려 시설 3만1천여 곳 집중점검

보수ㆍ보강 필요 시설, 재난관리기금 등 통해 조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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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6/04/20 [18:16]

정부, 화재 등 사고우려 시설 3만1천여 곳 집중점검

보수ㆍ보강 필요 시설, 재난관리기금 등 통해 조치키로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6/04/20 [18:16]

[FPN 최누리 기자] = 정부가 화재와 붕괴 등 사고 위험이 있는 시설 3만여 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6월 19일까지 민관 합동으로 ‘2026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지난해보다 5천여 곳 늘어난 총 3만1554곳이다. 이 가운데 어린이집, 요양원, 전통시장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을 비롯해 다중이용시설이 전체 대상의 절반 이상(51%)을 차지한다. 최근 3년간 주요 재난이 발생한 시설과 주민이 직접 신고한 위험 시설 88곳도 살필 예정이다. 

 

주민이 직접 주변 위험요인을 찾아 안전신문고나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한 시설 역시 점검한다.

 

정확한 점검을 위해 드론과 열화상 카메라, 지표투과레이더 등 첨단 맞춤형 장비를 적극 투입하기로 했다. 

 

점검 결과 긴급한 보수ㆍ보강이 필요한 공공시설은 재난관리기금과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즉각 조치하고 그 결과는 안전정보 통합관리시스템에 공개할 방침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 대상을 대폭 늘렸다”며 “주변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로 적극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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