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양산소방서(서장 최경범)는 지난 18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병원 전 단계 119구급 협력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중증 응급환자 병원이송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한 논의와 관계기관 간 응급의료 협력체계ㆍ소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는 소방서를 비롯한 양산경찰서와 양산시 보건소, 웅상보건소, 양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베데스다복음병원, 본바른병원 등 8개 기관에서 19명의 실무자가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중증 응급환자의 이송 지연 문제 개선과 1차 진료권 확보 방안을 중심으로 의료자원 부족 여건을 고려한 응급환자 소생률 향상 방안 논의 ▲지역 내 이송체계 문제점을 도출ㆍ개선 ▲기관별 건의사항 및 협조 사항 공유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병원 전 단계에서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은 중증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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