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양산소방서(서장 최경범)는 지난 24~26일 3일간 경상남도 소방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6년 경남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소방기술경연대회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요구되는 대응능력과 협동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전문기술을 연마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도내 소방공무원 350여 명이 참여해▲화재 ▲구조 ▲구급전술 ▲화재조사 ▲생활안전 ▲드론 ▲최강소방 ▲구급술기 8개 종목에서 경연했다. 경남소방은 각 종목별 경기요강에 따라 장비활용의 안정성과 정확성 등을 평가했다.
양산소방서에서는 전 종목에 26명의 대원이 출전했다. 그 결과 구조 1위, 구급전술 1위, 구급술기(개인) 2ㆍ3위에 입상하며 종합 2위에 올랐다.
대원들은 평소 당번근무 종료 후에도 자발적으로 비번일을 활용해 반복 숙달훈련을 이어가는 등 높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꾸준히 실력을 갈고닦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성과에 따라 대원들은 5월에 열리는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경남소방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최경범 서장은 “이번 성과는 바쁜 근무 속에서도 끊임없이 훈련에 매진해 온 대원들의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를 전한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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