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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소방서, 지반침하 대비 권역별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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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02 [16:30]

금천소방서, 지반침하 대비 권역별 합동훈련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02 [16:30]

 

[FPN 정재우 기자] = 금천소방서(서장 이웅기)는 지난달 23일 구조대가 지반침하 대비 권역별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반침하로 인한 차량 추락ㆍ고립 상황 가정하에 진행됐다. 구조대원들은 현장 안전 확보, 구조대 진입로 개척, 구조대상자 탐색ㆍ구조 활동 등을 수행했다.

 

특히 붕괴 위험이 있는 지반에서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한 가운데 로프ㆍ구조장비를 활용한 인명 구조기법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웅기 서장은 “지반침하는 예측이 어렵고 2차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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