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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넘어 동료의 생명을 지킨다- Ⅱ

한ㆍ일 RIT 합동훈련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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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119특수구조단 김도훈 | 기사입력 2026/04/03 [10:00]

국경을 넘어 동료의 생명을 지킨다- Ⅱ

한ㆍ일 RIT 합동훈련의 기록

서울119특수구조단 김도훈 | 입력 : 2026/04/03 [10:00]

3. 실전의 무게: 연기 속에서 피어난 진정성

합동훈련의 마지막 날, 서울소방학교 훈련탑에서는 이번 일정의 정점인 실전 종합훈련이 진행됐다. 오전의 이송 기법 실습부터 오후의 실화재 상황 시나리오 훈련까지 실제 현장의 긴박함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긴장감 속에 양국의 대응 역량을 하나로 모았다.

 

• 환경의 차이를 이해하는 이송 기법: 상체 vs 하체

▲ 3일 차에는 소방관 이송기법과 관련한 한국-일본의 차이점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소방방재신문

 

오전 지하철 훈련장에서 진행된 소방관 이송기법(Drag&Carries) 훈련은 양국의 전술적 지향점이 어디에 닿아 있는지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가장 흥미로운 대목은 구조대상자의 신체를 다루는 방식의 차이였다.

 

한국은 구조대상자의 머리 보호와 척추 고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상체를 먼저 이동시키는 이송 기법을 운용한다. 반면 일본은 천장이 낮고 공간이 협소한 자국의 목조 주택 환경을 고려해 하체를 먼저 이동시킨 후 회전 반경을 확보하는 ‘레그 퍼스트(Leg First)’ 기법을 활용했다.

 

신체 무게 중심을 낮춰 좁은 구간을 통과하는 이들의 방식은 현장의 환경이 전술의 형태를 어떻게 규정하는지를 명확히 보여줬다.

 

또 일본 공기호흡기의 허리끈이 짧다는 구조적 특성상 ‘Harness Packing(하네스 패킹, 공기호흡기와 허리끈을 이용한 고립소방관 고정 기법)’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슬링과 로프를 활용한 대체 구조법을 함께 연구했다.

 

이는 기술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각국의 장비 여건에 최적화된 해법을 찾아가는 전술적 소통의 과정이었다.

 

▲ 제한적인 슬링을 활용한 대체 구조법을 소개하는 기영후 팀장과 김세학 주임

 

• 연기 속에서 하나 된 팀 워크: 실화재 시나리오 훈련

오후에는 시야가 완전히 차단된 지하 공간에서 실제 화재와 농연을 연출한 ‘실화재 상황 시나리오 훈련’이 이어졌다. 일본 대원들은 극한의 열기와 암흑 속에서 앞서 체득한 RASP(로프 활용 광범위 수색절차) 전술과 RIT PACK을 활용한 구조 기법을 실전과 다름없는 무게감으로 전개했다.

 

▲ 3일 차에 진행된 실화재 시나리오 훈련

 

훈련 상황임에도 숨소리 하나까지 조절하며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그들의 태도는 매우 인상적이었다. 시각이 무력화된 어둠 속에서 오직 서로의 거친 숨소리와 손끝의 감각에 의지해 고립 대원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은 국적을 떠나 ‘동료를 반드시 구하겠다’는 신속동료구조팀(RIT) 본연의 사명감을 증명해 보였다.

 

암흑과 고온이 지배하는 공간을 통제한 건 화염이 아닌, 현장 원칙을 고수하며 동료를 구출해내려는 대원들의 강력한 실천 의지였다. 이런 진지한 태도는 단순한 기술 공유의 차원을 넘어 양국 소방이 공통으로 지향해야 할 전문가적 자세와 숭고한 소명의식임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 함께 흘린 땀방울, 성장을 위한 약속

모든 훈련이 끝난 후 일본 대원들은 “한국의 체계화된 RIT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며 전술적 운용에 대한 깊은 영감을 얻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이번 교류를 통해 습득한 선진 전술과 장비 운용 문화를 자국의 소방 환경에 녹여 더 안전한 현장을 구축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전했다.

 

연기가 자욱한 훈련장에서 함께 흘린 땀방울은 양국 소방이 서로의 전술적 차이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해 나갈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

 

문화의 이해: 순직의 무게와 안전의 공론화

훈련 중간마다 이어진 대화 속에서 우린 양국 소방 문화의 이면에 대해서도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한국은 순직사고를 공론화해 시스템의 결함을 분석하고 제도적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는 데 주력한다. 하지만 일본은 대원의 순직을 개인의 아픔으로 깊이 간직하며 외부에 드러내지 않으려는 정서가 존재했다.

 

이런 접근 방식의 차이 속에서도 양국 대원들이 공감한 본질은 명확했다. 바로 ‘다시는 같은 아픔이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는 사명감이다. 우린 일본에서 발생한 순직 대원 24명의 비보를 함께 나누며 다시금 깨달았다.

 

RIT가 단순한 기술을 넘어 ‘어떤 극한 상황에서도 동료를 홀로 두지 않고 함께 돌아오겠다’는 가장 뜨거운 동료애임을 말이다.

 

“We Will Never Leave You Behind”

 

사흘간의 짧지만 강렬했던 한ㆍ일 RIT 합동훈련은 우리에게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더 본질적인 질문을 던져줬다. 

 

“내 곁의 동료가 쓰러졌을 때 우린 준비돼 있는가?”

 

우린 이번 훈련을 통해 각국의 대응 방식이 다름을 확인했고 그 차이 속에서 서로의 강점을 발견했다. 일본의 유연한 기동성과 한국의 원칙 중심적인 체계가 교차하며 우리의 전술적 시야는 한층 넓어졌다.

 

서로의 현장 여건을 존중하며 공감을 나눈 이번 교류는 국경을 넘어 하나의 약속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됐다.

 

“We will never leave you behind 우린 절대 동료를 현장에 남겨두지 않는다”

 

이 짧은 문장에 담긴 공동체의 무게를 다시금 되새기며 우리가 흘린 땀방울이 한국과 일본, 나아가 전 세계 소방관이 화마 속에서도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하는 소중한 이정표가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끝으로 참여 대원들의 소감을 전하며 글을 마치고자 한다.

 

서울119특수구조단 특수구조대 기영후

소방관은 지금까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해 왔다. 이 사명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어져야 할 가치다. 그러나 이런 고귀한 사명을 수행하는 소방관 역시 하나의 사람으로서 누군가의 자식이자 부모이며 형제자매다.

 

소방관의 희생을 당연시하는 문화가 아니라 소방관의 생존과 안전을 전제로 한 임무 수행이 보장될 때 비로소 더욱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재난 대응이 가능하다.

 

현장 활동 중 자신의 안전이 확보돼 있고 최악의 상황에서도 자신을 구조할 수 있는 동료, 즉 신속동료구조팀이 존재한다는 확신은 소방관이 위험을 감수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있어 결정적인 심리적ㆍ전술적 기반이 된다.

 

이는 소방관의 사명감을 약화시키는 요소가 아니라 오히려 사명을 끝까지 완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필수 조건이다.

 

이번 한ㆍ일 RIT 합동훈련을 통해 양국 소방관들은 언어와 제도의 차이를 넘어 ‘동료의 생존을 최우선으로 확보한 상태에서 임무를 수행한다’는 공통된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무조건적 위험 감수가 아닌 최소한의 안전 보장 하에서 최대의 임무 수행을 추구하는 RIT의 개념과 운용 철학은 양국 소방 조직이 동일한 방향을 지향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줬다.

 

신속동료구조팀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자 소방관의 사명감을 지키고 지속 가능한 현장 활동을 가능케 하는 핵심 전력이다.

 

소방관의 생존 보호가 곧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라는 인식 아래 RIT의 체계적 운영과 지속적인 훈련은 앞으로도 반드시 강화돼야 할 과제임을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서울119특수구조단 특수구조대 김형우

이번 일본 대원들과의 RIT 훈련은 단순한 전술 교류를 넘어 위기 상황에서 동료를 구한다는 공통의 철학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언어와 장비, 세부 전술에는 차이가 있었다. 하지만 고립 대원을 신속하게 찾고 생존 가능성을 최대한 끌어올리려는 판단 기준과 우선순위는 놀라울 만큼 유사했다.

 

이는 국내 RIT 훈련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남겼다. 이번 훈련은 서로의 경험을 비교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 교훈을 공유한 의미 있는 교류였다.

 

서울119특수구조단 특수구조대 윤대근

처음 만나는 외국 소방관과의 합동훈련. 말도 안 통하고 환경도 다르지만 같은 방향성을 갖고 훈련하는 데 언어는 문제 되지 않았다. 3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같은 목표를 갖고 훈련하며 서로의 열정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이번 훈련을 통해 서로의 시야와 생각의 폭을 넓히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변수들에 대해 더 유연하게 대처하는 법을 배웠다. 앞으로는 일본뿐 아니라 더 많은 나라의 소방관들과 교류하며 서로의 지식을 공유하고 더 나은 해결책을 찾아갈 수 있는 과정들이 지속해서 이어지면 좋겠다.

 

서울119특수구조단 특수구조대 김준희

이번 합동훈련은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서로의 문화와 가치, 순직사고를 바라보는 시각까지 함께 돌아보는 소중한 계기였다. 각자의 방식과 환경은 다르지만 ‘더 안전하게 구조하고 반드시 함께 돌아간다’는 마음만큼은 같다는 걸 강하게 느꼈다.

 

함께 땀 흘리며 눈빛을 맞추는 순간마다 같은 길을 걷고 있다는 동료애와 묵직한 울림이 있었다. 이번 만남이 일회성 교류로 끝나지 않고 정기적인 합동훈련과 솔직한 정보 공유로 이어져 서로에게 자극이 되는 동반자로 오래 함께하길 바란다. 양국 구조대 모두 더 안전한 현장을 만들어가길 진심으로 기대한다.

 

서울119특수구조단 특수구조대 정상훈

국가와 언어가 달라도 ‘RIT’라는 같은 목적으로 함께 훈련했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의미 있었다. 국가별로 건축 환경이나 내부 구조 등이 다른 점도 인상적이었다. 

 

한국은 주로 콘크리트 건물이 많지만 일본은 목조ㆍ경량 구조 건물이 많아 구조대상자에게 RIT 대원이 접근하는 방식과 장비 운용에서 차이가 느껴졌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의 경험을 나눌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런 훈련이 있다면 다시 참여해 보고 싶다. 참여한 일본 대원들과 우리 직원들, 통역해 주신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서울119특수구조단 특수구조대 이병주

국가와 마음은 다르지만 내 옆자리에서 같이 근무하는 동료를 구조하겠다는 마음 하나는 똑같았다. 더 이상의 순직은 막겠다는 일본 대원들의 마음가짐은 12월의 물푸레골 골바람을 따뜻하게 녹이기에 충분했다. 

 

우리가 지름길을 제시해줬으니 향후 몇 년 뒤엔 분명 일본 문화와 특징에 맞춰 그들의 스타일로 잘 녹아내리고 적용될 거로 믿고 있다.

 

서울119특수구조단 특수구조대 김동현

최근 일본에서 초청된 소방관 동료들과 함께한 합동훈련은 매우 소중한 경험이 됐다. 일상적인 우리나라 소방현장 훈련과는 사뭇 다른 일본 팀의 체계적이고 정교한 접근 방식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예를 들어 구조 시뮬레이션에서 최소한의 장비를 활용한 팀워크와 위기 시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한 프로토콜을 공유받았는데 이는 우리 팀 훈련에 신선한 아이디어를 더해줄 수 있을 것 같다.

 

훈련 기간 내내 언어 장벽이 있었는데도 서로의 몸짓과 열정으로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쌓을 수 있었다. 저녁 식사 자리에서 일본의 소방 문화에 관해 대화를 나누며 양국이 직면한 재난 대응의 공통된 도전 과제를 실감하게 됐다.

 

특히 지진 대응 노하우를 배우면서 우리나라의 화재 중심 훈련을 보완할 수 있는 귀중한 통찰을 얻었다. 

 

피로가 쌓였지만 매일 훈련을 마친 후의 성취감이 그 모든 수고를 보상해 줬다. 이번 훈련을 통해 소방 업무에서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았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더 확대되길 기대한다. 배운 교훈을 현장에 적극 적용해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이바지하고 싶다.

 

비록 짧은 2박 3일이었지만 함께 고생한 특수구조대, 서울소방학교, 통역을 담당해 주신 분들, 그리고 일본 동료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모두 현장에 복귀하셔서 늘 지치지 않고 안전하게 근무하시길 기원한다.

 

서울119특수구조단 특수구조대 김도훈

전술의 차이는 서로 다른 현장 환경에서 비롯된 결과였다. 하지만 동료를 구하겠다는 의지는 국경 너머에서도 변치 않는 ‘신속동료구조팀’의 사명이었다. 사흘간 짙은 연기 속에서 서로의 호흡에 의지하며 나아가는 동안 우린 한국과 일본의 소방관이 아닌 ‘동료의 생명을 지키는 하나의 팀’이었다.

 

이번 훈련은 단순한 양국의 교류를 넘어 내 곁의 동료가 쓰러졌을 때 내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를 다시금 증명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훈련장의 열기보다 뜨거웠던 양국 대원들의 열정과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 훈련에 참여한 모든 분께 감사를 전한다.

 

서울소방학교 화재방어교수 최재구

국적이 다르고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목표가 같기에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훈련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준비단계부터 마무리까지 모든 과정을 기획ㆍ준비해 주신 대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또 많은 연습과 훈련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하고 누구보다 솔선수범하는 대원 한 분, 한 분께 큰 박수를 보낸다. 이 기회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세계까지 널리 교류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서울소방학교 화재방어교수 김정현

한국과 일본. 서로 말은 다르지만 더 나은 현장 활동에 대한 고민과 마음은 같다는 걸 느낀 시간이었다. 일본을 대표해 오신 대원분들과 좋은 훈련을 만들어주신 서울119특수구조단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우리의 협력과 교류, 노력이 소방을 한 단계, 그리고 모두의 안전을 두 단계 나아가게 할 것을 믿는다. 모두 고생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서울소방학교 화재방어교수 하명호

대화가 통하지 않아도 같은 뜻 같은 마음으로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는 시간이었다. 최악의 상황에서 최선을 찾아가기 위한 준비단계를 대화와 행동을 통해 이루는 기회였다. 나아가 보직 상관없이 누구나 행동할 수 있도록 발전 방향을 모색해 기쁜 시간이었다.

 

서울소방학교 화재방어교수 홍덕우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현장에서의 대원 안전 확보와 구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언어와 환경의 차이가 있었는데도 동료의 생명을 지킨다는 공통된 목표 아래 하나의 팀으로 훈련에 임할 수 있었다. 

 

이번 훈련을 통해 RIT의 중요성과 팀워크, 기본 원칙 준수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됐다. 향후 실제 현장에서도 이번 훈련을 통해 얻은 경험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대원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울산중부소방서 성남119안전센터 김세학

이번 교류는 양국이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며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양국은 재난 대응과 구조 활동이라는 공통의 과제를 안고 있는 만큼 같은 방향성으로 함께 나아가야 할 숙제를 확인하는 자리기도 했다.

 

그런 점에서 단순 방문이나 훈련을 넘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특히 현장에서 축적된 노하우와 안전에 대한 인식을 공유함으로써 더 이상의 순직사고를 막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이런 교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계속 이어진다면 구조대원의 안전은 물론 양국 재난 대응 역량 전반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끝으로 이번 훈련과 교류를 적극 추진해 준 서울119특수구조단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서울119특수구조단_ 김도훈 : 98kdodo@seoul.go.kr

 

<본 내용은 소방 조직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베테랑 소방관 등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2019년 5월 창간한 신개념 소방전문 월간 매거진 ‘119플러스’ 2026년 4월 호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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