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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소방서 ‘산림기술인회’팀, 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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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07 [10:00]

둔산소방서 ‘산림기술인회’팀, 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07 [10:00]

 

[FPN 정재우 기자] = 둔산소방서(서장 김준호)는 지난 6일 대전119시민체험센터에서 개최된 ‘제13회 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관내 출전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일상 속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의 핵심인 심폐소생술(CPR)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실전 응급처치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

 

올해 대회에는 대전 지역 학생과 직장인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경연은 심정지 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상황 설정 및 스토리 전개 ▲환자 발견 및 구조 요청 ▲의식 확인 및 흉부 압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 일련의 응급처치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둔산소방서 대표로 참가한 ‘산림기술인회팀’은 긴박한 상황 속 침착하고 정확한 응급처치 능력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그 결과 우수상(대전광역시장상)을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김준호 서장은 “심폐소생술은 응급상황에서 내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필수적인 기술”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지역 사회 내에 심폐소생술의중요성이 더욱 확산되고 안전 문화가 뿌리 내리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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