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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소방서, 우체국 집배원 대상 소방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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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09 [11:28]

관악소방서, 우체국 집배원 대상 소방안전교육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09 [11:28]

 

 

[FPN 정재우 기자] = 관악소방서(서장 정윤교)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우체국 집배원들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곳곳을 누비며 업무를 수행하는 집배원들이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걸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집배원은 골목길과 주택가 등 화재 취약 지역을 자주 방문하는 만큼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교육의 의미가 크다.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일상 속 화재 예방 수칙 등으로 구성됐다.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집배원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정윤교 서장은 “집배원은 지역사회 안전망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이들의 신속한 초기 대응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군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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