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공단소방서(서장 허석경)는 관내 금수성 물질 저장ㆍ취급 제조소 3개소를 대상으로 소방검사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금수성 물질로 인한 화재ㆍ폭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됐다. 소방민원팀 1개 조로 구성된 검사반이 각 사업장을 찾아 금수성 물질 취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주요 검사 내용은 ▲금수성 물질 저장 및 취급의 적정 여부 ▲시설 관리 상태 적정 여부 ▲금수성 물질에 적응성이 있는 소화약제 및 적정 용량 확보 여부 ▲소화설비의 적정성 등이다.
이윤미 예방안전과장은 “금수성 물질은 물과 접촉 시 폭발이나 급격한 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 각별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며 “관계인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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