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영종소방서(서장 김령아)는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지역에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화재예방대책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관내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조심 홍보, 화재 예방 활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할 119안전센터와 의용소방대가 참여한다.
주말인 지난 11일에는 운남119안전센터가 등산객이 많은 오전 시간대에 운남 남성ㆍ여성의용소방대와 함께 백운산 용궁사 일대에서 캠페인과 훈련을 추진했다.
주요 내용은 ▲산림 인접 지역 내 비상소화장치함 사용법에 대한 의용소방대, 인근 주민 교육ㆍ훈련 ▲등산객 대상 산불 예방 홍보물 배부 ▲등산 시 주의사항 안내 등이다.
송기춘 운남119안전센터 팀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지속적인 예방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로부터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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