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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소방서, 봄철 산불 대비 ‘예비주수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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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13 [17:50]

검단소방서, 봄철 산불 대비 ‘예비주수의 날’ 운영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13 [17:50]

 

 

[FPN 정재우 기자] = 검단소방서(서장 오원신)는 봄철 산불에 대비해 ‘예비주수의 날’을 적극 운영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 예방ㆍ연소 확대 방지 환경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예비주수의 날’은 유동 인구가 많은 산림 인접 도로변과 등산로, 산림 인접 마을, 중요시설 등을 대상으로 사전에 살수 작업을 실시해 민가 시설물을 보호하고 산불 확산을 방지하는 선제적 예방 활동이다. 주변 습도를 높여 연소 확대를 억제하는 방식이다.

 

소방서는 관내 산불 취약지인 ▲마전동 골막산 ▲왕길동 가현산 ▲원당동 만수산, 황화산 ▲오류동 백석산 일대를 중심으로 예방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매주 금요일 또는 토요일 중 1회 이상 오후 1시부터 4시 사이 소방차량이나 소방용수시설을 활용해 집중 살수한다. 소방차로 산불 예방 홍보방송을 병행하기도 한다. 건조ㆍ강풍 특보 발효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수시로 작업한다.

 

 

오원신 서장은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막대한 산림 자원 훼손과 재산 피해를 남기는 만큼 선제적인 예방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온이 오르는 취약 시간대 집중적인 예비주수 활동과 빈틈없는 예찰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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