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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소방서, 다수사상자 재난 대비 구급대응 교육ㆍ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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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14 [16:30]

대전동부소방서, 다수사상자 재난 대비 구급대응 교육ㆍ훈련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14 [16:30]

▲ 대전동부소방서 구급대원들이 현장응급의료소 운영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다. © 대전동부소방서 제공

 

[FPN 정재우 기자] = 대전동부소방서(서장 안정미)는 14일 다수사상자 재난 대비 QR 코드 사용법 교육ㆍ훈련과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ㆍ훈련은 오는 5월 예정된 다수사상자 구급대응훈련을 앞두고 신속ㆍ정확한 환자 분류와 이송체계 확립,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QR 코드 사용법 교육ㆍ훈련에서는 재난 현장에서 환자 정보를 신속하게 입력ㆍ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활용 중심의 실습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구급대원들은 환자 상태를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이송 병원과의 정보 공유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이어 진행된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도상훈련에서는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개인별 임무와 역할을 숙지하고 현장응급의료소 설치부터 환자 분류ㆍ처치ㆍ이송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소방서는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상황을 반영한 시나리오 기반 훈련으로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와 통합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향후에는 구급교육센터 주관으로 구급전문교육사 등이 참여하는 2차 훈련을 통해 실제 현장응급의료소를 직접 운영하는 실습형 교육도 이어질 예정이다.

 

▲ 대전동부소방서 구급대원들이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을 대비해 QR코드 활용 환자관리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대전동부소방서 제공

 

안정미 서장은 “다수사상자 재난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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