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김해서부소방서(서장 한중민)가 지난 17일 본서 중회의실에서 ‘2026년 한국119청소년단 경상남도지부 김해서부지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한국119청소년단의 활성화와 지회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2026년 한국119청소년단 김해서부지회는 총 5개대 128명(학교단 4, 지역단 1)으로 구성돼 있다. 지역 내 초등학교와 소방서 지역단이 참여해 운영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율하초등학교 5학년 2반(24명, 지회장 이선화), 진영중앙초등학교 4학년 9반(23명, 지도교사 이동탁)ㆍ5학년 3반(23명, 지도교사 백태진), 진영장등초등학교 4학년 2반(22명, 지도교사 서동욱), 김해서부소방서지역단(36명, 지도교사 박현성·구은복)이 참여 중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회 운영방침 및 운영규정 개선사항 ▲119청소년단 발대식 일정 및 세부 프로그램 ▲119청소년단 활성화 방안 ▲각종 대회 참여를 통한 안전문화 확산 방안 등이 논의됐다. 지도교사들은 안전 골든벨, 플래시몹, 치어리딩, 안전 수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안하며 청소년단 활동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소방서는 이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선화 지회장은 “소방서에서 회의를 마련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청소년단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안전문화를 널리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중민 서장은 “119청소년단은 미래 안전문화를 이끌어갈 중요한 주체”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안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