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의령소방서(서장 강두훈)는 지난 16~19일 ‘의령 홍의장군 축제’에 대비해 의령군청에 ‘119생명지킴함’과 응급처치 장비를 대여ㆍ배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대규모 축제장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소방력 배치가 어려운 소규모 행사장ㆍ축제장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축제 주관 부서인 의령군청에 ▲자동심장충격기 ▲구급함 ▲소화기를 대여했다. 장비 대여 시 신청인에게 심폐소생술을 포함한 장비 사용법과 주의사항에 대해 교육했다.
119생명지킴함에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행사 관계자가 초기 대응할 수 있는 장비가 보관돼 있다. 장비 외부에는 소방 로고와 함께 응급처치법 안내문이 기재돼 있어 소방안전에 대해 홍보하고 사용을 돕는다.
강두훈 서장은 “축제기간에 많은 인파가 운집한 만큼 빈틈없는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했다”며 “앞으로도 의령군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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