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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소방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실적 평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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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21 [16:30]

남해소방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실적 평가 1위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21 [16:30]

 

[FPN 정재우 기자] = 남해소방서(서장 정동철)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4개월간 추진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평가에서 경상남도 소방서 중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각 소방서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겨울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2025~2026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에 대해 시행됐다.

 

평가는 ‘안전환경 조성’과 ‘집중 예방활동’의 2단계로 구분해 단계별로 추진됐다. 1단계 평가는 11월 한 달간 진행된 안전 기반 조성, 2단계는 12월부터 2월까지 화재 취약요인을 집중 관리하는 예방활동에 대한 지표에 기초해 진행됐다.

 

남해소방서는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을 목표로 ▲대형ㆍ이슈화재 예방 ▲겨울철 화재안전망 강화 ▲국민밀착형 안전문화 확산 ▲화재ㆍ인명 피해저감 4개 전략목표를 중심으로 자체 시책을 추진했다.

 

구체적으로는 대형 인명피해 우려대상 안전관리 능력 확보, 안전한 여가ㆍ문화활동을 위한 안전관리, 취약계층 화재안전 확보, 생활밀착형 화재예방ㆍ안전활동 등이 포함됐다.

 

그 결과 체계적인 예방활동과 대응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한 점수를 획득하며 1위를 기록했다.

 

정동철 서장은 “겨울철은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임에도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예방활동과 촘촘한 대응체계 구축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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