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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소방서, ‘2026년 산악사고 안전대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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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22 [10:30]

김해서부소방서, ‘2026년 산악사고 안전대책’ 본격 추진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22 [10:30]

 

[FPN 정재우 기자] = 김해서부소방서(서장 한중민)는 봄철 산악사고에 대비해 ‘2026년 산악사고 안전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최근 5년간 산악사고 분석 결과 조난ㆍ실족 등 안전부주의로 인한 사고 비중이 높은 점을 반영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구조 대응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시행 내용은 ▲산악사고 위험지역 발굴 및 안전시설 확충 ▲산악위치표지판ㆍ구조구급함 정비 ▲산악안전지도 제작 및 QR코드 연계 정보 제공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신속 구조체계 구축 등이다.

 

이와 함께 소방서는 봄ㆍ가을철 산악사고 집중 시기에 맞춰 산악안전지킴이 운영을 강화하고 주요 등산로를 중심으로 안전지도, 순찰, 응급처치 활동을 병행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SNS, 전광판, 안내방송 등 다양한 비대면 홍보를 통해 등산객의 안전수칙 준수와 사고 예방 인식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한중민 서장은 “산악사고는 사전 준비와 안전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대책 추진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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