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서울중부소방서(서장 김준철)는 차고에서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2026년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요원과 현장 출동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불시 훈련 방식으로 실전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주요 훈련 내용은 ▲가상 재난 상황 설정 긴급구조통제단 모의 가동 ▲현장지휘소 설치와 부별ㆍ임무별 필수 서식 작성 ▲무전 교신 훈련 ▲상황판단회의 운영 ▲위기상황 메시지 처리 ▲모의 언론브리핑 진행 등이다.
특히 통제단 각 부서별 역할 수행과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현장 중심 지휘ㆍ통제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김준철 서장은 “불시에 실시되는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비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