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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장, 대규모 건설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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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24 [14:35]

용산소방서장, 대규모 건설현장 점검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24 [14:35]

 

[FPN 정재우 기자] = 용산소방서(서장 서영배)가 지난 23일 오후 3시 이촌동 ‘이촌 르엘’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화재안전대책’과 ‘2026년 상반기 건설현장 화재안전관리 추진계획’에 따라 건설현장 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서 서영배 서장은 공사 관계자ㆍ현장소장과 면담을 진행하고 공사장 내 화재 취약요소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용접ㆍ용단 작업 등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공정에 대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임시소방시설 설치 상태, 가연물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철저한 예방활동을 당부했다.

 

 

현재 소방서는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대형 건설현장(연면적 1만㎡ 이상)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관서장의 월 1회 현장점검, 관리감독 책임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간담회, 착공 신고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내문자를 정기적으로 발송하는 ‘안전메시지 전송의 날’ 등이 포함된다.

 

서 서장은 “건설현장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계자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예방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봄철 화재안전대책 기간 동안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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