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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협ㆍ경기소방, 취약계층 화재안심보험 성과 가시화

4개월간 20건 접수… 약 4억3천만원 보험금 지급 절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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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6/04/24 [16:48]

화보협ㆍ경기소방, 취약계층 화재안심보험 성과 가시화

4개월간 20건 접수… 약 4억3천만원 보험금 지급 절차 중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6/04/24 [16:48]

▲ 한국화재보험협회 전경     ©한국화재보험협회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화재보험협회(이사장 강영구)와 경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직무대리 최용철)는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을 통해 총 20건의 사고가 접수됐고 약 4억3494만원 규모의 보험금 지급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화재안심보험은 협회와 소방청, 11개 국내 손해보험회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안전문화 캠페인 사업이다. 보험을 통해 화재 취약계층의 피해 복구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협회에 따르면 이천시 다세대주택 멀티탭 화재와 양평군 단독주택 전소 사고, 안산시 장애인 가구 전동휠체어 화재 등 피해 가구에 대한 보험금 지급 절차가 이뤄지고 있다.

 

그간 협회는 수십 년간 축적된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주거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위험 요인 사전 제거 등 화재 예방 업무를 수행해 왔다. 또 사고 시 민간 보험사의 보상 체계를 결합해 예방ㆍ보험ㆍ복구로 이어지는 통합형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도 했다. 

 

강영구 이사장은 “화재안심보험은 재난 앞에서 우리 사회가 누구를 먼저 보호할 것인가에 대한 공공의 책무를 다하는 사업”이라며 “경기소방과의 협력 모델을 표준 삼아 전국적인 사회안전망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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