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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공간안전인증’ 획득으로 안전 입증

위험요인 분석 등 ESG 기반 안전체계 구축 성과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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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4/28 [16:45]

한국지역난방공사, ‘공간안전인증’ 획득으로 안전 입증

위험요인 분석 등 ESG 기반 안전체계 구축 성과 인정받아

유은영 기자 | 입력 : 2026/04/28 [16:45]

▲ 지난 27일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에서 ‘공간안전인증’ 수여식이 진행됐다.     ©한국안전인증원


[FPN 유은영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가 한국안전인증원이 부여하는 ‘공간안전인증’을 획득했다.

 

(사)한국안전인증원(이사장 윤해권, 이하 인증원)은 지난 27일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에서 ‘공간안전인증’ 수여식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해권 이사장과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고형락 안전기술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공간안전인증이란 사업장의 설계나 시공, 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재난 예방ㆍ대응체계가 구축된 사업장에 부여되는 높은 수준의 안전인증제도다. 

 

인증 기간은 3년으로 인증 획득 기관에는 화재 안전 조사 제외와 종합점검 면제, 대한민국안전대상 심사 가산점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인증원은 지난해 9월부터 한국지역난방공사에 대한 사전 조사와 현장평가를 시행했다. 이후 평가 과정에서 확인한 보완ㆍ개선 사항을 한국지역난방공사에 시정 권고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이를 적극적으로 이행해 최종 인증을 받을 수 있었다.

 

인증원에 따르면 한국지역난방공사는 ESG 경영체계에 기반해 사업장별 주요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시설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점검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과 관련 법규 준수를 강화하고 안전ㆍ환경 중심의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는 게 인증원 설명이다.

 

윤해권 이사장은 “안전한 환경은 완성도 높은 기술을 구현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자율적인 안전문화가 조직 전반에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전국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지역난방ㆍ냉방을 공급하는 국내 대표 집단에너지 공기업이다. 전국 20개 본ㆍ지사를 통해 약 190만 세대에 열에너지를 공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난방 사업자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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