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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소방서, 월간업무회의 개최… 3단계 대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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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28 [17:20]

서울중부소방서, 월간업무회의 개최… 3단계 대응력 논의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28 [17:20]

 

[FPN 정재우 기자] = 서울중부소방서(서장 김준철)는 28일 월간업무회의를 개최하고 ‘재난현장 3단계 상황판단 체계’ 정립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소방서는 재난 발생 시 상황판단을 ▲1단계(상황실 사전 판단) ▲2단계(출동 중 지휘부 판단) ▲3단계(현장 활동 중 전원 판단)로 구분하고 단계별 역할과 대응 방향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운영 방안을 점검했다.

 

1단계 관련 내용에서는 상황실장과 당직관, 당직원이 신고 접수 즉시 대상물에 대한 건물정보를 사전 파악하고 현장 인근 CCTV 확인, 관계자 유선 연락 등을 통해 초기 정보를 수집한 뒤 출동 중인 지휘부에 신속히 전달하는 내용이 논의됐다.

 

2단계에서는 지휘부가 이동 중 전달받은 정보를 기반으로 현장활동 전략을 수립하고 차량 부서 위치와 진입로 등 초기 전술을 사전에 판단함으로써 현장 도착 전 작전 방향을 설정하는 방안이 강조됐다.

 

3단계에서는 전 출동대원이 현장 활동 중 실시간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위험요인을 공유하며, 변화하는 현장 여건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하는 등 전원 참여형 상황판단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제시됐다.

 

아울러 중구 지역 특성을 반영해 쪽방ㆍ주거밀집지역, 공동주택(아파트ㆍ고층건물), 전통시장, 도로터널 등 주요 대상별 현장안전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사례 중심으로 논의됐다.

 

김준철 서장은 “재난현장은 단계별 상황판단과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먀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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