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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소방서, 맞춤형 재난 대응 위한 ‘상황지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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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5/18 [14:35]

김해서부소방서, 맞춤형 재난 대응 위한 ‘상황지원실’ 운영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5/18 [14:35]

 

[FPN 정재우 기자] = 김해서부소방서(서장 한중민)는 복잡ㆍ다변화되는 재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지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새롭게 단장한 ‘상황지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황지원실은 대형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원들이 재난 대응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시간 정보 분석과 자원 관리, 관계기관 협조 체계를 전담 지원하기 위해 구축됐다.

 

소방서 상황지원실의 가장 큰 특징은 고해상도 모니터 월과 통합 제어 시스템을 통해 긴박한 재난 상황 속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정보의 시각화’다.

 

전담 상황지원 요원은 모니터 월에 표출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며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지휘부는 복잡한 현장 상황을 보다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어 현장 대응의 효율성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상황지원실은 대형 화재나 구조 상황 발생 시 시청, 경찰,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기관과의 신속한 협조 체계를 가동하는 ‘자원 지원의 컨트롤타워’ 역할도 수행한다.

 

소방서에 따르면 통합 제어 시스템을 통해 공유된 현장 정보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며 현장 지휘관이 일일이 대응하기 어려운 행정 협조와 대규모 자원 동원 업무를 상황지원실에서 전담 처리한다. 현장지휘팀은 재난 수습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해진 상황이다.

 

한중민 서장은 “재난 대응의 핵심은 정확한 정보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과 상황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것”이라며 “상황지원실 운영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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