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산청소방서(서장 이현룡)는 지난 16일 본서에서 산청ㆍ익산 의용소방대 영호남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익산소방서에서 열린 자매결연 협약식을 계기로 두 의용소방대의 발전과 문화ㆍ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산청군ㆍ익산시 의용소방대 연합회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일정은 ▲산청소방서 방문 및 의용소방대 정보 교류 ▲중형산불진화차 시연 ▲동의보감촌ㆍ남사예담촌 문화 탐방 ▲화합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산청소방서 이종팔 남성연합회장과 아승민 여성연합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산청과 익산이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안전문화를 선도하며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조직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현룡 서장은 “대원 상호 간 노고를 격려하고 의용소방대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여 연합회가 더욱 단결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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