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서장 이태형) 선산119안전센터는 지난 5일 구미시 선산읍 소재 서우산업 직원 110여 명을 대상으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로 다수의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합동소방훈련을 통해 사전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자위소방대의 초기진압 능력 배양 및 초기 대응체제 구축을 위해 실시됐다. 특히 서우산업 내 근무하는 외국인노동자의 기숙사 건물을 가상화점으로 선정해 신속한 대피훈련과 초기 화재진압을 위한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화재예방 및 생활안전을 위한 다각적인 교육훈련을 병행했다. 김윤수 선산119안전센터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예방에 대한 직원들의 경각심을 제고시키고 화재발생 시 대처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며 “향후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소방훈련으로 안전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임혜정 객원기자 limhj9496@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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