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칠곡소방서, 차량화재 요구조자 구조

광고
이준학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5/01/20 [17:39]

칠곡소방서, 차량화재 요구조자 구조

이준학 객원기자 | 입력 : 2015/01/20 [17:39]

▲ 차량화재를 진압하는 소방대원     © 칠곡소방서
칠곡소방서(서장 안태현) 구조구급센터(센터장 장재성)는 20일 오전 10시경 칠곡군 기산면 영리 국도에서 승용차에 불이 붙었다고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다.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상황은 승용차가 가로수에 충돌해 차량에 불이 붙은 상태였다. 구조대와 왜관안전센터는 유압장비를 사용해 화재진압과 함께 승용차 탑승자 박모씨(여, 60세)를 신속히 구조 후 혜원성모병원으로 이송했다.

이준학 객원기자 stu2003@korea.kr
광고
[기획-러닝메이트/KFSI]
[기획-러닝메이트/KFSI] 고객 요구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고객관리과’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